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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진짜 선택을 시작해야 한다.
마흔의 내 인생을 차갑게 비난하며 주자 앉을지.
아니면 뜨겁게 인정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러니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마흔에
다 풀고 정점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50대가 되면 오히려 더 잘 풀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마흔은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아가는 나이가
바로 마흔이다.


이제부터는 진짜 선택을 시작해야 한다.
마흔의 내 인생을 차갑게 비난하며 주자 앉을지.
아니면 뜨겁게 인정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러니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마흔에
다 풀고 정점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50대가 되면 오히려 더 잘 풀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마흔은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아가는 나이가
바로 마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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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냅시다
엄두!


나는 내가 하는 일에서도 늘 부족하다며 스스로 박한평가를 내린다. 물론 근거 없는 자신감도 위험하지만 나는우리는 특히 한국 사회의 여성들은 너무 겸손하다. 근거가있는데도 자신감이 너무 없다.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많은 수가 나처럼 자신을 불신하고 완벽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주눅들어 있을지 모른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교육받고, 그런 취급을 받다 보니 그 마음이 당연한 거라고 믿게 되었다. 조금 욕심내도 좋을 법한데 양보하거나 지레 포기한다.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도 할 수 없다며 뒤로 빠진다.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아직 부족하다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개인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지만, 변화는 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벌인 일이라도 어지간하면 뒷수습을 할 수 있다. 분명 할만하니까 했을 거다. -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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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 하나로
안 좋은 기억 아홉 가지를 덮는..

"이런 말 알아요? 기억이 열이라는 동그란 원으로 이어져 있다면 좋은 기억 하나가 안 좋은 기억 아홉 가지를 덮어준대요. 그래서 하나의 좋은 기억을 늘리는 게 중요하대요. 지나간 안 좋은 기억은 저 밑에 두고, 새로운 좋은 기억을 제일 위에 덮으면 어떨까요. 영희 삼촌한테 오늘의 기억이 다른 기억들을 이불처럼 덮는 커다란 원이 된다면 좋겠어요." - P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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