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한다는 것.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사랑이란..그 사람을 내 것으로서가 아니라단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살아 있다는 걸 긍정해주는 최고의 행위라고..
한 발만 떼면 걸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