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는 것이 맞을까.
어느 날 알 것 같다가도, 정말 모르겠어.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한다는 것.
우리는 늘 누군가를 만나 무언가를 나눈다는 것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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