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49~250
특수교육의 전환 ‘전환교육’

‘할 수 없는 것’을 내면화하고 이를 소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방식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못하는 일을 굳게 믿는 사람이 아니라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을 명확히 아는 반짝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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