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 P147

나는 호기롭게 외쳤다. "진행시켜!" 

언제나 삶의 진리를잊어서는 안 된다.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 

주방영역에서 이끌 마음이 전혀 없는 나의 포지션은 대체로따르거나 비키는 쪽이다. 지금은, 비켜서서 그의 결정을 따라야 할 때. - P1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