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대화술 - 속마음 들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오시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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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책을 읽었다.
저자가 이노우에 도모스케라는 일본인인데
내용만 듣고도 저가가 일본인 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일단 이 책은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서 심리학을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해결해 낼 수 있는 상황들을 알려준다.
그 상황 자체가 너무 구체적이고 '찐' 현실적이라
저가가 일본인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職場のめんどうくさい人から自分を守る心理学
ー  井上智介

이 책이 더 신빙성이 있는 이유는 이노우에 저자가 
내과 외과 응급의학과 피부과를 거쳐 정신건강의학과
건강진단 의사로 활동하고 있단 점이다.

특히 산업의사로 매월 수많은 회사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블로그 트위터 등을 동원 가능한 매체를 이용하여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돕고 싶어함이 느껴졌다.
 


가장 중요한 책 속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직장 생활에서의 많은 상황 속의 많은 변수들을 
모두 고려하여 대본같은 대처사항들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는 점에서 '일본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넘쳐나는 심리학, 인문학 책들을 나름 읽어보았기에
이제는 이런 구체적인 상황대처가 적힌 책들이
나로서는 더욱 도움이 많이 된다.



왜냐하면 나 또한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돕고 싶고
연관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무조건적인 공감과 수용도 필요하지만
더 구체적인 상황 대처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정보를 공유해주길 바라는 편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자주 읽고 내용을 공유하고
책 정보를 알려주거나 아예 책들을 선물하기도 한다.



꼰대빌런보다 심각한 MZ빌런에서는 
부하직원과의 관계까지도 이야기해준다.
안그래도 최근 입사한 부하직원의 '갑질'로 고생하는
친정언니를 위해서 꼭 책을 읽도록 강추해주었다.
여러모로 아주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작성하였고
밀리의 서재는 제 돈 주고 듣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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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특별판 리커버 에디션) - 하버드 첫 강의가 불안한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비법
쉬셴장 지음, 하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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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서 후 독후감을 블로그에만 기재하기 보단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만약 독서동호회에 들어간다면
이 책을 내 첫 활동책으로 선정해서 함께 읽고
모두 다 같이 실천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우리 아이도 학교에서
시간표를 짜는 등 시간관리 수업을 듣는데
중고등, 대학교에서는 그런 수업을 들은 적이
없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기억을 못하는건가?

어쨎든 명문 중의 명문 하버드대 신입생들은 
입학 후 바로 시간관리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놀랐다.
다른 것보다도 시간관리를 먼저 배운다니 훌륭해!

나의 경우엔 사실 일과 가사, 양육을 병행하느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게 맞긴 하다.
거기다 공부 욕심도 있고 독서 욕심도 있어서
하고 싶은 것도 많아 더 시간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양심의 걸리는 것은 
이렇다 할 결과물이 없고 겨우겨우 현상유지에
급급해 하며 하루를 보내다가 잘 때는 쓰러지듯
잠들어 버린다는 사실이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시간을 가장 많이 낭비하는지
깊게 생각해보니 우선적으로 나의 가장 큰 결점
두 가지가 크게 맞아떨어진다.

하나는 나는 주의력산만과 기억력 저하의 콜라보로
의식의 흐름대로 닥치는 대로 하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완벽주의로 인해 공을 많이 들이거나
아니면 차일피일 회피하며 마음의 준비만(?) 하며
시작하지 못함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는 것이다

이런 상황들은 시간관리를 못 하고 있다는 것이고
내 상황을 파악한 만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간관리 및 행동수정에 돌입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완벽주의는 버릴 수가 없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느라
5번 정도 밀리에서 듣고 다시 종이 책으로 읽고 있다.
(듣는 건 리허설... 책으로 읽는 독서는 
 무대라는 개념을 갖고 있음;;;)

구체적인 상황까지 있어서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공부면에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되고있다.
세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작성하였고
밀리의 서재는 제 돈 주고 듣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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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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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라는 걸 알아야 하며 자기 인생의 유일한 책임자는 자기자신임을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말이 가장 공감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좋은 영향을 받아 배움의 즐거움을 깊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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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 청소년을 위한 논어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2
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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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서 감정처리, 친구 관계, 일상생활까지
힘들 때마다 논어는 답을 알려준다.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논어 입문서


1권을 읽었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사람들로
학부모, 진로탐색 중인 성인, 청소년이라고 했었는데
2권은 청소년과 쪽을 더 추천하고 싶다.

성격 급하고 돌발행동을 잘 하는 제자 자로에게 한
여섯가지 미덕과 여섯가지 폐단 이야기 등과 더불어
배움의 필요성과 배움의 즐거움, 그리고 공부전략,
배움을 통한 성장에 대해서 등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존경스러운 말씀을 꼽자면
“젊은 사람은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효도하고
밖에 나가면 윗사람을 공경하며 언행을 삼가고,
널리 여러 사람을 사랑하고 인을 가까이해야 한다.
이렇게 하고도 남는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법이다.”이다.
조카나 우리아이가 게임만 하거나 윗사람에게
함부로 굴 때 곧잘 들려주는 말이기 때문이다.
​​




그 외에 배움에 있어서의 핑계에 대해서도 얘기한다.
책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으려
자신의 선택을 타인이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짓이라고 공자는 말한다.

예전 TV 방송 중 솔로몬의 선택이 생각이 났다.
위급한 불가피한 상황의 갈림길에서 어느쪽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더 적합할까 생각하면서
결국 모든 선택은 나로 인한 결과물이며
아무것도 탓할 수 없다라는 것을 깨닳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라는 걸 알아야 하며
자기 인생의 유일한 책임자는 자기자신임을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모두 들어본 적이 있고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왜?'라는 의문에 대해서 누구나
마음 깊이 납득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
정성스럽게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좋은 영향을 받아
배움의 즐거움을 깊이 느끼길 바래본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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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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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는 일반적인 심리책과 좀 다른 것 같다.
많은 자기계발도서를 읽어봤지만
실생활에 지금 바로 적용될만한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마 직접 읽어본다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알 것이다.





복잡한 마음을 위해 물건을 버리는 것은 
자주 읽어본 내용이지만 그냥 버리는게 아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가장 성공적인 방법을 저자는 얻어내었다.
그런데 그걸 내가 너무 쉽게 얻는 느낌이 들어서 
괜히 미안하기까지 할 정도이다.





우리는 더 편안하고 멋진 인생을 위해서
책이든 온라인매체든 간접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전문가의 지식을 배우고 그것을 익히면서
자신을 더욱 개발하고 개선시켜나간다.

그런데 그것에 플러스 더욱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노하우를 더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살린
개성있는 색깔있는 삶을 선물받은 느낌이다.

저자 또한 자신에게 집중하여 주위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성장을 하라고 응원하고 싶다고 말한다. 
선한 그의 영향력이 사뭇 느껴지는 따뜻한 말이다.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것만 남기기"

저자는 버리고 남김으로써 많은 시간과 공간, 
자유를 보장하는 미니멀리즘과 슬로 라이프를 지향한다.
물건만이 아니라 사고방식이나 습관, 건강관리, 사교,
정서 등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느끼고 접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나같은 경우엔 심리적인 요인으로
물건을 쌓아놓는 것에 안정감을 느끼고 
물건에 집착하는 스타일이라 
이 책이 내 삶의 가장 큰 부분을 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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