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irang 2003-12-16  

아무도 없는 방
이 방이 생긴지가 꽤 오래 되었건만
서재가 시원치 않아서, 별볼 일 없어서 한명도 오지 않는다.
이렇게 나 혼자 쓰는 방명록...

아무나 와서 흔적 좀 남기세요~~

올 한해 며칠 남지 않았지만 마무리 잘하시고요!
 
 
blackflower 2003-12-24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여러 서재를 다니시면서 글을 남겨 보세요. 제 서재엔 아직 한 분만의 흔적이 겨우 있습니다 ^^;. 별로 꾸미질 않아서리~.
지금 시간을 보니까, 24일이네요. 앞으로 언제 올지 몰라서 미리 인사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