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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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관련 책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주변에 알았던 사람과 비슷한 유형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대화해보면 알았던 사람과 유사하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관상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징을 보면 어떠한 사람인지 예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사람의 성격과 직업에도 유사한 부분을 띄게 됩니다.

관상을 알려주는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관상 심리학입니다.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책에 이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유명인사로 관상에 대해 배웠다면 운명을 이기는 관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관상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랍니다.




◆ 귀에 대한 관상
귀에 대한 광산을 알아보겠습니다.

귀 관상 중 기자이 모양의 귀가 있습니다.

기자이귀는 바둑알처럼 작지만 살집이 있고 둥근 모양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속마음을 알기 힘든 성격의 귀 모양도 있는데요.
그 귀는 굴곡이 있고 찰색이 탁한 귀입니다.

귀에는 귓불도 있습니다.

명문고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귀에 점이 있는지 한 실험을 아시나요?
실험 결과 대다수 학생의 귀에 점이 있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그 점을 귓불에 있는 총명점이라 합니다.




◆ 얼굴 형태로 보는 관상
얼굴 형태로 보는 관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상의 얼굴의 유형은 다양합니다.

큰 원형, 큰 직사각형, 타원형, 작은 정사각형 등이 있습니다.

큰 원형의 얼굴은 장단점을 설명하겠습니다.

장점은 여유가 있고 대인관계가 잘합니다.

또한 낙천적이며 삶을 즐기는 타입입니다.

단점으로는 계획성이 부족하고 즉흥적인 관상입니다.

이 얼굴 유형은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 개그우먼 김숙이 있습니다.




끝으로 얼굴의 유형과 귀에 대한 것도 알아봤습니다.

이 외에도 말씀드리지 못한 관상과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관상으로 성격도 분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관상을 통해 자신을 분석하고 발전하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관상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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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레버리지 - 리더를 위한 조직문화 가이드
존 칠드러스 지음, 신한카드 조직문화팀 옮김 / 예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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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백신도 대비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모임이나 세미나도 소규모로만 진행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조직에서 살고 계시는가요?

좋은 조직이란 조직원도 만족하는 조직입니다.


이 시간에 조직문화를 가이드해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 제목은 컬쳐 레버리지입니다.


이 책이 어떤 책인지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지렛대 원리

아르키메데스는 지렛대 원리로 지구를 들어 올리겠다 했습니다.


어떤 것도 들어 올릴 수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들어 올리겠다 하는 것에 맞는 적절한 리더십과 조직문화가 필요합니다.


이미 만들어진 조직문화는 시대가 변할 때 못 따라갈 수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가는 조직이 오래 살아남습니다.


조직문화도 성장을 해야 합니다.


바꾸는 것을 성공한 기업은 시도한 기업중 3분의 1만이 성공했습니다.


자신의 조직문화의 방향이 어떤지 분석이 필요합니다.


기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 변화에 더 힘써야 합니다.




◆ 강한 조직문화

강한 조직문화는 지렛대 원리를 사용하는 조직에 나타납니다.


지렛대를 활용하면 혼자서 들지 못하는 것도 들 수 있게 됩니다.


지렛대와 지렛목이 있을 때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리더십은 지렛대이고 조직문화는 지렛목입니다.


강한 조직은 신념도 강합니다.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 애플, 구글 등이 그렇습니다.


이런 조직은 지렛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조직이 효율적으로 흘러갑니다.


조직에서 직원들은 리더의 모습을 닮게 됩니다.


리더의 행동과 말은 직원들이 보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직원들은 리더의 행동을 보고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게 됩니다.


조직의 문화는 리더의 영향을 미칩니다.




끝으로 조직문화를 통해 기업의 성과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조직문화 전문가입니다.


전략과 경영 리더십의 기고문도 발표했습니다.


또한 조직의 효율성 분야와 리더십도 강의한 저자입니다.


경영진을 대상으로 워크숍도 진행합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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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학 : 게임을 개척하는 인공지능 - 게임 기획/개발자를 위한 필수 교양서
이토 타케시 외 지음, 김성훈 옮김 / 길벗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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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사람들이 즐겁게 합니다.


게임마다 참여하는 인원도 다양한데요.

0인 게임, 1인 게임, 2인 게임, 3인 이상이 참여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플레이 인원에 따라 게임이 다른데요.

0인 게임은 라이프게임입니다.


0인인 것처럼 사람이 관여하지 않고 진행되는 게임을 말합니다.


1인 게임에도 스도쿠, 노노그램, 빈칸 채우기 등이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게임하면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알파고와 바둑을 둔 것이 떠오릅니다.


인공지능 연구로 시도된 것은 체스가 먼저 시행됐습니다.


실체 선수들이 체스를 두듯이 다양한 가짓수를 본 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책은 ‘게임 정보학:게임을 개척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이 책을 통해 게임과 인공지능에 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게임 하는 이유

게임을 하는 이유는 재밌기 때문에 하게 됩니다.


게임을 못 하는 사람과만 계속하면 재미없어합니다.


잠깐 이기는 순간은 즐겁습니다.


계속 반복되고 낙이 없어지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더 이상할 게 없다 생각이 들었을 때는 그만둘 것입니다.


게임에서 지더라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더 다양한 수를 생각하며 즐기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게임을 흥미롭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더욱더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돕는 역할인 겁니다.




◆ 보드게임과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게임이 나오기 전에는 보드게임이 먼저 진행됐습니다.


바둑, 장기, 체스 등  오프라인 상에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게임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게임의 룰을 알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보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게임을 할 때 인간이 사고하는 것을 인공지능이 성장했습니다.


이세돌 9단과의 경기도 인공지능의 경기도 많은 사람의 주목받았습니다.




끝으로 게임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게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 이 책이 도움 될 것입니다.


게임 알고리즘과 이론을 잘 알려줍니다.


게임과 인공지능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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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생각의 기술 - AI 시대, 직원부터 CEO까지 메타인지로 승부하라
오봉근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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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전은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없어지는 일자리도 있습니다.


로봇이나 컴퓨터가 대처할 수 있는 일자리가 그렇습니다.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은 인건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회사로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직원으로선 인공지능이 위협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발전되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AI를 위협으로 보지만 위협당하지 않는 기술이 있습니다.


메타인지 기술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도 그와 관련된 책입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메타인지, 생각의 기술'입니다.


이 책을 통해 메타인지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메타인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핵심 질문을 하자

핵심 질문을 해야 합니다.


많은 직장인은 질문을 하라고 하면 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메타인지를 강화하려면 그 시작은 핵심 질문입니다.


핵심 질문을 정의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발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알아야 합니다.


업무점검이 우선 실행되어야 하는데요.

업무의 어떤 부분은 잘하고 있고, 보완되어야 할지 평가가 필요합니다.


평가하지 않으면 업무를 점검할 수 없습니다.




◆ AI 로봇 시연회

AI 로봇 소피아의 시연회를 아시나요?

질문하고 질문에 대한 로봇의 판단을 물었던 시연회입니다.


질문 내용은 ‘불이 난 곳에 노인과 아이가 있다면 누구를 먼저 구하겠는가?’였습니다.


질문을 듣고 소피아는 ‘윤리적 결정을 내릴 수준이 아니라’ 답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은 모른다 빠르게 판단하고 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로봇이 아니더라도 사람도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대답은 문제를 파악하고 좋은 답변을 내릴 수 있습니다.


더 가까운 사람을 먼저 구한 다와 같은 생각도 가능합니다.


문제를 파악하고 나은 답변을 하기 위한 평가와 계획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끝으로 메타인지를 하려면 먼저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파악하고 빠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로봇이 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특징을 살려야 됩니다.


핵심질문을 통해 업무를 점검하고 대체 불가능이 되어야 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것은 인간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살아남으려면 대체되지 않을 준비를 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타인지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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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니스 - 거대 기업에 지배당하는 세계
팀 우 지음, 조은경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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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기업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거대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막강한 자본력으로 신생기업을 집어삼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거대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강한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한 권의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책 제목은 '빅니스'입니다.


빅니스를 번역하면 거대함이란 뜻입니다.


분야별 거대 기업이 있습니다.


검색 분야, 온라인 상거래, 소셜미디어 분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기업은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입니다.


독점기업의 권력에 대해 저자는 어떻게 바라보는지 같이 살펴봅시다.


거대기업으로 인해 다른 기업들은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사라지는 곳도 있고 잘됐을 때 인수합병 됩니다.




◆ 맥주 시장

맥주는 유명 맥주 브랜드가 많습니다.


경쟁이 치열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 맥주회사에서 전 지구적 차원으로 확장해갔습니다.


그 회사는 AB인베브입니다.


또 다른 회사는 하이네켄인데요.

이 두 회사는 수제 맥주 회사들을 흡수했습니다.


흡수한 것에서 더 나아가 맥주 비교 평가하는 사이트도 사들였습니다.


사들여서 어떻게 했을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승자독식

승자독식을 아시나요?

승자가 모든 것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전쟁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업의 경쟁도 동일합니다.


거대한 기업이 신생기업을 인수합니다.

예시로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을 인수했습니다.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페이스북이 독점 중입니다.


인스타그램 외에도 90건 이상의 인수 작업했습니다.




끝으로 거대한 회사 몇 곳을 알아봤습니다.


인수합병이 시작하는 입장에선 나쁜 제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점적인 부분에선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맥주회사와 IT 회사 외에도 다른 곳에서도 유사한 일을 일어납니다.


화학 약품업, 이동통신, 제약업도 거대기업이 흡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거대기업의 궁금증이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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