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핀옵스 - 비용은 최소화 운영은 최적화
J. R. 스토먼트.마이크 풀러 지음, 오성근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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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아시나요?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사용하는 만큼 비용을 지출하여 과 지출을 예방해줍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도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 하드웨어를 이용할 사람을 예상하고 만들어 왔습니다.


다 이용할 경우는 문제가 안 됐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용자가 줄어들 경우가 문제입니다.


줄어든 만큼 쓰지 않는 용량은 비용 부분에서 손해입니다.


클라우드를 알려주는 좋은 책을 추천해 드리려 합니다.


오늘 알아볼 책은 '클라우드 핀옵스'입니다.


이 책을 통해 클라우드에 대한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최적화

핀옵스 팀은 비즈니스 관련 최적화를 지원합니다.


클라우드 사용하는 이유는 비용 최소화가 큽니다.


독립적으로 비용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최적화를 위해 클라우드 공급 업체 관리, 요금, 할 일에 대한 것도 파악합니다.


핀옵스 운영팀은 클라우드의 속도, 성능, 품질, 서비스 가용성 면에서 최적화된 비용을 고르게 해줍니다.




◆ 핀옵스란?

핀옵스란 무엇일까요?

핀옵스는 클라우드 흐름의 재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핀옵스의 핀은 파이낸스에서 파생된 단어로 클라우드의 재정을 의미합니다.


재정을 의미하므로 클라우드 비용 관리하는 방법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업무에는 IT와 가상화 서버 관리, 계획, 회계하는 업무도 있습니다.


핀옵스는 분산된 여럿팀이 비즈니스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속도, 비용, 품질을 맞추는 겁니다.


여러 부서가 동시 협력하며 재무와 운영제어 권한도 갖게 됩니다.




끝으로 이 책은 클라우드의 비용과 운영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클라우드로 변환하면서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던 사례를 통해 알려줍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주제가 있습니다.


그 주제는 전환으로 발생하는 비용 문제, 비효율적인 운영 문제인데요.

책을 보면 미리 주의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분들과 사용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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