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의 마법 살롱
박승희 지음 / 허블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녀의 미용실에 슬픔과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압구정에서 유명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던 마녀 '제인'.. 하지만 '그 일'로 인해 제인은 마녀협회에서 징계를 받고 다율산으로 유배를 와 있다. 장소만 바뀌었을 뿐 제인과 함께 일하는 스피아, 서독, 보보... 그리고 미미까지. 사람들의 머리를 해주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특별한 '미녀 미용실'의 이야기.

 

뮤지컬 배우를 꿈꿨으나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재능으로 꿈과 가난에서 허우적대는 '정재', 직장이 위태롭기도 하고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하지만 쉽지 않은 '광철', 가족과는 다른 체형에 악성 곱슬머리의 콤플렉스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한 '주미', 마음의 문을 닫고 집에만 있는 '하민' 등등등... 다채로운 사연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제인은 그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누가 머리하러 여기까지 오려나 싶은 외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미녀 미용실'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머리를 하고나면 개운해진다. (어떤 느낌일지 궁금!)

 

"시간. 그분들에겐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시간. 함께 화를 내고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필요해서 미용실을 찾아오니까요." (p.253)

 

 

책 속에서 언급된 '그 일'의 임펙트가 다소 약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조금 더 강한 한 방이었다면 제인의 이야기에 조금 더 격하게 와닿을 수 있지 않았을까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기도 하지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만큼 몰입도 좋고 재미가 있는 판타지 힐링 소설 『제인의 마법 살롱』

 

등장인물들 중 곱슬머리로 인한 주미의 스트레스에 격하게 공감했다. 아. 그거 너무 잘 알지. 정말 잘 알지. 아. 정말. ㅎ 스무살이 되면서 곱슬머리에서 탈출해보고자 미용실에 갔었는데 갈 때마다 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곤 했다. 내 돈 써가며 들인 시간이었지만 정말 너무 지쳤던 기억이 있다. (내 기氣를 다 가져가쒀...) 머리했을 뿐인데 크게 몸살이 난 후로 미용실 안가게 된 나란 사람. 머리 숱도 많고 기장은 길고 힘들었을테지만 나는 그 비용을 다 지불했는데.. 스트레스.. 할말하않.. 아무튼! 현실에도 '제인의 마법 살롱'같은 미용실이 있다면 당장 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 그런데 살아보니까 세상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더라. (p.118)

 

"상처를 입으면 그 부분이 나을 때까지 연고를 바르잖아요. 머리도 그러는 거예요. 특히 초영 씨처럼 심한 손상모는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요. 한 번은 그저 임시방편일 뿐이에요. 다시 상하지 않도록, 상한 부분이 더 번지지 않도록 꾸준히 돌보아 줘야 해요." (p.181)

 

"앞으로의 시간은 누구도 아닌, 누구의 것도 아닌 채로 살아라." (p.311)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힐링 판타지 소설 『제인의 마법 살롱』 .. 기대한 만큼 좋았던 소설이다.

 

역시나 누군가의 이야기 혹은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연들에 공감하고, 제인과 미녀 미용실 사람들의 위로에 .. 지친 일상을 다독여주는 예쁜 소설이었다. 이 또한 추천!!! :D

 

 

 

#제인의마법살롱 #박승희 #허블 #장편소설 #추천소설 #힐링소설 #판타지 #힐링 #공감 #위로 #치유 #추천도서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눅눅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곳. 여기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입니다.

 

 

이젠 빨래방이다!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24시간 무인 빙굴빙굴 빨래방.

 

 

진돗개와 사는 독거노인 장 영감, 산후 우울증에 육아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미라, 드라마 작가 지망생 여름, 관객 없는 버스킹 가수 지망생 하준, 데이트 폭력 피해자 연우, 보이스피싱으로 꿈많은 동생을 잃은 재열 그리고 장 영감의 아들이자 가족을 해외로 보내고 생활하는 기러기 아빠 대주. 평범하지만 인간적인 등장인물들에게 위로과 공감, 감동받게 되는 이야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빨래방의 특별한 점은 빨래를 기다리면서 차를 마실수도 있고 무엇보다 연두색의 다이어리가 있다. 다이어리에는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가 끄적인 고민에 답글을 남겨 놓기도 한다. 남에게 털어놓자니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자신의 고민을 누군가 들어주고 답글까지 남겨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작은 위로가 될텐데.. 등장인물들은 서로가 이어지는 인연이 되어 감동과 위로를 선사한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누구나 고민 해결사가 되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이런 곳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

 

장 영감과 아들 대주의 마찰이 어느 편에서도 이해가 되었다. 장 영감의 고마움이 미라의 가족에게 전달되는 따스함에 오랜만에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동생의 진심을 놓치고 후회하는 형의 모습에는 짠했고, 여름과 하준의 드라마같은 인연에는 설레기도 했고.. :D

 

온통 따뜻하고 다정했다. 과하지 않고 정말 딱 좋은 공감 가는 현실 속 우리들 이야기라서 책을 덮은 후에도 온기가 오래 남은 소설이었다.

 

 

 "삼켜내기 힘든 하루가 있잖아. 그럼 퉤 뱉어버려. 굳이 그렇게 쓴 걸 꾸역꾸역 삼켜낼 필요는 없어. 마음도 체한다. 여름아." (p.116)

 

 "빚진 마음이 들면 갚는 마음으로 살면 되는 거야. 그렇게 둥글게 다 같이 사는 게 사람 사는 거지. 혼자 그렇게 살 거면 달팽이처럼 네 등에 집 하나 얹어놓고 혼자 살아가지 그러냐." (p.302)

 

 "나 왜 이러고 사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도 없었다. 그런데 대주 본인도 모르게 입에서 툭 튀어 나온 말이 방아쇠가 된 것처럼 눈물이 터졌다. 지저분한 패딩 점퍼에 쏟아지는 세탁기 속의 물처럼 눈물이 콸콸 떨어졌다. (p.337)

 

 

그리고 내 눈물 꼭지 틀어버린 문장. 진짜 진심. 펑펑 울게 만든 모먼트.

 

 

 어쩌면 대주도 이 사서 하는 고생길의 원인과 결말을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알고 있지만, 알고는 있지만 끊임없이 부모 탓만 하고 싶었다. 모든 자식들이 그러하듯이. 치사하게. (p.346)

 

 

백화점, 찻집, 중고상점, 서점, 편의점, 사진관 등등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그린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책이었다!!! 아, 정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정말. 완전. 짱 좋았던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지친 삶의 끝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추천..!! :D

 

 

#연남동빙굴빙굴빨래방 #김지윤 #팩토리나인 #추천도서 

 

* 본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로 받은 도서이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빠진 로맨스
베스 올리리 지음, 박지선 옮김 / 모모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같은 날, 같은 남자에게 바람맞은 세 여자. 반전 로맨스 소설 『내가 빠진 로맨스』

 

 

어느 발렌타인데이. 시오반, 미란다, 제인은 각자의 남자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모두 약속이나 한 듯 바람 맞게 되는 세 여자. 도무지 이 남자가 왜 약속장소에 오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진 채 세 명의 여자들은 하루를 보내고 남자를 만나 이유와 사과를 듣기로 한다. 근데 이게 무슨 일!? 이 세명의 여자들은 모두 한 남자, 조지프 카터라는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 심지어 각각 조지프 카터를 잘 만나고 있다는 것. (에에? 그게 가능해?)

 

비슷한 듯 다른 시오반, 미란다, 제인은 자신의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었고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꽤 멋진 여자들이었다. 그런데 이 세 명의 여자들이 한 사람을 만나다니. 수상하고 미심쩍은 부분이 많지만 이상하게 흔들림없는 관계를 유지하는 세 명의 여자들과 조지프 카터. 하지만 이내 아슬아슬한 관계들..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조지프 카터' 이 남자가 궁금했다. 도대체 뭐지. 시간을 건너나? 아니면 조지프의 망상? 그것도 아니면 쌍둥이? 도대체 뭐야.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남자의 정체가 궁금해졌는데.. 뒤에 드러나는 이 남자가 발렌타인데이에 같은 날 세 여자에게 바람을 맞힐 수 있었던 이유. 이열.

생각도 못했네? 와... 이런 전개도 가능하구낫..! :D 그리고 로맨스 소설다운 엔딩.

 

시오반, 미란다, 제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환되며 조지프 카터와 세 명의 여자들과의 관계를 예상해보게 되는 로맨스 소설이었다. 생각했던 것다 더한 극적인 반전을 보여준 전개는 아니었다. (사실 그걸 기대했지만...) 하지만 480여 페이지의 분량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내가 빠진 로맨스』 ..

 

일단 소재 자체가 신박하고 흥미롭다. 같은 날, 같은 남자에게 바람맞은 세 여자. ㅎㅎ 소니 제작사 영상화 확정이라던데 어떻게 담아낼지 궁금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베스 올리리 작가의 데뷔작 「셰어하우스」를 굉장히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 책 또한 기대되었었다. 데뷔작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로맨스 소설 『내가 빠진 로맨스』. (개인적으로는 「셰어하우스」 재질의 로맨틱 코미디 소설을 조금 더 선호함....ㅋㅋ)

 

로맨스가 좀 더 땡기는 계절, 가을이다. ㅎ 로맨스 소설을 찾는다면 『내가 빠진 로맨스』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 :D

 

#내가빠진로맨스 #베스올리리 #모모 #장편소설 #로맨스소설 #영미소설 #책추천 #도서추천 #도서지원 #오드림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네오픽션 ON시리즈 15
전건우 지음 / 네오픽션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엠티를 왔을 뿐인데! 좀비가 될 위기!!!

 

호러, 미스터리 장르를 대표하는 전건우 작가의 신작!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중국 어선이 불법 조업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어선에는 중국 선원들이 기괴한 모습으로 모두 죽어있다. 생존자라기엔 좀 이상한 모습을 한 사람이 해경을 물면서 아수라장이 되고 모두 죽게된다. 그 중 한 사람이 눈을 뜨는데........

 

미래대학교 방송국 동아리는 폐쇄될 위기에 처해 있어 동아리를 살려보고자 교수와 학생들은 영생도라는 섬으로 엠티를 떠나기로 한다.

영생도에서는 무너져가는 섬마을을 살리기 위해 '농어촌 체험 마을'로 선정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던 찰나에 학생들을 격하게 반긴다.

이장 곽수가 이들을 통솔하며 스케줄대로 실행하려는데 더위로인해 학생들의 불만으로 일정을 변경하게 된다. 이들에게 닥칠 위기는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바다에서 누군가 휩쓸려오면서 시작되는 비극.

 

바다에서 휩쓸려온 좀비 하나가 영생도를 위협했다. 물리고 또 물리고. 늘어나는 좀비... 학생들은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와중에 이장 곽수는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고.. 생각보다 협조적이지 않고.. (에라이.. 어딜가나 이런 빌런은 꼭 있어...)

 

아비규환이 된 영생도에서 처음 겪어보는 사태에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한 학생들. 친구이고 동료였던 사람들을 완전하게 처리해야만 살 수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등장인물 중에서도 리더쉽이 돋보였던 학생 철민과 영생도 주민 종신의 선택이 인상적이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들의 역할을 하고 같이 탈출하려는 생동감에 긴장감이 들었다. 흐어. 긴장긴장.

 

"왈츠가 왜 멋진지 알아요? 이 스텝 덕분이에요.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너무 느리기만 하면 우아함이 덜하고, 너무 빠르기만 하면 엉성하고 불안정해 보이죠. 서로 다른 두 스텝을 적절히 구사해야 비로소 완벽한 춤이 돼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닮은 게 하나도 없는 우리지만 이렇게 스텝을 맞춰 살아온 덕분에 여기까지 아름답게 왔잖아요." (…)

"불같은 그 성격 좀 죽여요. 급하게 서두르는 것도. 화가 치밀어 오르거나 속에서 막 열불이 날 땐 조용히 중얼거리는 거예요. 슬로우, 슬로우, 퀵, 퀵, 나랑 왈츠를 춘다고 생각하고."

세현에게 말은 안했지만 종신은 종종 그렇게 했다. 고기가 안 잡혀 화가 날 때도, 곽수가 속을 뒤집어놓을 때도, 해경이 단속을 한답시고 트집을 잡을 때도 혼자서 중얼거렸다.

슬로우, 슬로우, 퀵, 퀵이라고. (p.279~280)

 

 

좀비의 등장으로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었다. 나 하나 살자고 다른 사람을 떠미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다른 이들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 과정에서 추악한 인간의 밑바닥에 놀라웠고.. 또 그런 와중에 마음이 뭉클하고 찡해지는 표지에 고스란히 담긴 제목의 사연.   호러 소설이지만 교훈적이고 소설의 구상이 흥미로웠다. 역시 전건우 작가님. 다음 작품도 넘나 기대된다! :D

 

그리고 이젠. 나도 모르게 중얼거릴 것 같다.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슬로우슬로우퀵퀵 #전건우 #네오픽션 #장편소설 #좀비소설 #호러 #좀비 #추천도서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2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2권 ]

 

 

2권에서 궁금하고 의문이었던 것들이 속속 드러난다. 거듭되는 반전의 반전. 놀라움의 연속.

 

수사가 진행될 수록 이번에는 제대로 진범을 찾나 싶었는데 또 한번 삐끗한다. 하지만 극적으로 알래스카를 죽인 진범을 찾아낸 페리. 그리고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범인의 정체... 두둥! 와악.... (나는 추리 실패)

 

전개가 촘촘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와, 이렇게 한 명씩 제거(?) 하면서 범인을 찾아내다니. 너무나 섬세하고 디테일한 구성.. 이야.. 감탄...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은 물론 책을 덮고나니 작가가 궁금해졌다.

 

(…) 나는 완전범죄를 설계했어요. 그 톱니바퀴 자이에 끼어든 모래 알갱이가 바로 페리 당신과 머커스였죠. 두 사람은 멋진 이인조였어요.  (p.489) _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2권』

 

 

욕망, 충동, 유혹, 분노 등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인물들. 그런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의 이기심이 어디까지인지 너무나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완전한 비밀은 없다...

 

 

1권부터 2권까지 가설에 가설이. (흐어.. 누구야아..도대체에...) 밝혀질듯 밝혀지지않는 속도감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몰입도가 좋아 정말 시간 순삭!! 추천추천!! :D

 

 

 

#알래스카샌더스사건 #조엘디케르 #밝은세상 #장편소설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스릴러베스트셀러 #책추천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