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2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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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2권 ]

 

 

2권에서 궁금하고 의문이었던 것들이 속속 드러난다. 거듭되는 반전의 반전. 놀라움의 연속.

 

수사가 진행될 수록 이번에는 제대로 진범을 찾나 싶었는데 또 한번 삐끗한다. 하지만 극적으로 알래스카를 죽인 진범을 찾아낸 페리. 그리고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범인의 정체... 두둥! 와악.... (나는 추리 실패)

 

전개가 촘촘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와, 이렇게 한 명씩 제거(?) 하면서 범인을 찾아내다니. 너무나 섬세하고 디테일한 구성.. 이야.. 감탄...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은 물론 책을 덮고나니 작가가 궁금해졌다.

 

(…) 나는 완전범죄를 설계했어요. 그 톱니바퀴 자이에 끼어든 모래 알갱이가 바로 페리 당신과 머커스였죠. 두 사람은 멋진 이인조였어요.  (p.489) _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2권』

 

 

욕망, 충동, 유혹, 분노 등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인물들. 그런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의 이기심이 어디까지인지 너무나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완전한 비밀은 없다...

 

 

1권부터 2권까지 가설에 가설이. (흐어.. 누구야아..도대체에...) 밝혀질듯 밝혀지지않는 속도감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몰입도가 좋아 정말 시간 순삭!! 추천추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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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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