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리셋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필수 무기,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심효연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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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한 우리 사회. 산업 경제의 기업과 기업에서 근무하는 조직 구성원들을 위한 조언과 정보는 부족한데. HR 전문가 심효연 작가가 현업에서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조직 내에서의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아낌없이 담은 『빅 리셋』

 

지금 우리 사회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뉠 만큼 너무도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상황은 단순히 새롭게 시작하는 리세 차원을 넘어 본질적인 사고 체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리셋을 넘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는 수준에 걸맞는 '빅 리셋The Big Reset'을 서둘러야 한다. (p.8) -고 저자는 말한다.

그 성공적인 빅 리셋을 위해서는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는데. '자기변혁'이 가장 근접한 의미일거라 한다.

 

 

 

PART 1.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넥스트 노멀

PART 2.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필수 지침

PART 3. 조직원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PART 4. 조직의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 이후 달라진. 그리고 더 달라질 세상의 변화를 언급하며 조직과 조직 구성원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봐야할지 저자는 셀프 트랜스포메이션을 어떻게 해야할지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아마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의 네이버,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기업들이 가진 공통점과 특별한 점을 이야기 해주는데.. 귀 솔깃.

 

 

세상의 흐름은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해도 크고 작은 또 다른 변화가 우리의 일상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세상은 이미 '빅 리셋'에 들어갔다. 변화가 물과 공기처럼 당연한 일상이 된다면 현재를 유지하려는 저항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p.20)

 

코로나로 인한 변화. 지금을 예상하지 못했고, 지금을 원하지 않았는데. 정말 빠르게 변하는 지금. 또 지금에 맞춰 변해가는 우리. 물론 이런 변화에 모두가 잘 적응하지 못 하고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조직과 조직 구성원 관점을 동시에 알려주니까 좋았던 것 같다. 알려주는데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실행해본다면 조직내에서의 자기 성장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룰 수 있지 않을까 ... 물론 마음먹기에 달렸지만... :)

 

 

 

■  책 속으로

 

불평불만을 말하는 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의 대화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면 남 탓, 환경 탓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늘 억울해한다. 개선 욕구나 대안 없는 무조건적인 불평과 불만은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시킨다.  (p.147)

 

 

100세 시대에는 사적인 용도의 SNS 외에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SNS 활용이 필요하다. 기획한 콘텐츠를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해 나를 알리는 자기 브랜딩 수단으로 사용하는 크리에이터형 자기계발은 지금 당장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다.  (p.191)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조직에는 셀프 트랜스포메이션 인재가 필요하다. 조직과 조직 구성원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온정주의에 기대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함이 장기적으로 서로의 성장에 플러스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p.302)

 

 

지금은 조직 구성원이 아니라서 나의 현실에는 와닿음이 적었지만.. 그 점을 감안하고만 본다면 알차고 현실적인 조언이 좋았던 것 같다. 예전의 회사 생활을 생각하면(물론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 다른 상황임을 감안하고) .. 딱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지금 현재 조직에 있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생각되는 『빅 리셋』

꼭 그렇지 않아도 지.금.이니까 딱 읽어보기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

 

지나친 머뭇거림과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시도하지 못한다면 인생이라는 코스의 출발선에조차 서 보지 못한 채 도태되는 거나 다름없다. 일단 시도해 보고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에는 많은 것이 남는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따질 시간에 일단 한번 부딪혀라. (p.99)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 경우의 수를 따질 시간에 일단 부딪히라는 말. 어쩌면 지금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출발선에서 자꾸 머뭇대고 있어서.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또 다시 겪을지도 모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쩝.. 한 발만 내딛으면 되는데... 무튼.. ㅎ

 

 

 

 

 

사고 체계의 전환이 필요한 지금! 어쩌면 당신에게 필요한 책일지도 모르니 가만히 추천... :D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다, 이 책..

 

 

 

미래를 위한 준비는 항상 내일이 아닌 오늘부터다. (p.194)

 

 

 

 

#빅리셋 #심효연 #상상출판 #자기계발 #자기성장 #셀프트랜스포메이션 #리셋 #코로나시대 #사고체계전환 #추천책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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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장면 소설, 향
김엄지 지음 / 작가정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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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 <소설, 향> 시리즈 네 번째- 『겨울 장면』

 

소설 속 주인공 R. R은 5미터나 되는 높이에서 추락을 했다. 기억을 하지 못 하는 것이 많아졌다. 어떻게 추락하게 되었는지, 아내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직장 상사 L의 성이 무엇인지..... 

R에게 기억을 하게 되는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그조차 진짜인지 아닌지 의문이 생기는 나는......

 

전체적으로 단조롭지만 개성있는 문체임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는데 꽤 어려웠던 것 같다. 도돌이표 같았다. 페이지를 넘기고 있으나 제자리인 것 만 같았던 느낌. (내가 문제인가..ㅠㅠ)

 

김엄지 작가의 글은 두 번째인가보다. 미메시스 테이크아웃 시리즈 「목격」도 굉장히 엄청 독특하게 와닿았었는데.. (독특함에 밀려 서평의 흔적 남기지 않았음.)

 

사실 제목이 서정적이라 조금의 기대를 하고 읽었는데.. 역시 독특하게 느껴진.. (나랑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ㅠ) 뭔가 답답했다. 기억, 망각이 이어지는 소재 때문인지 스토리 자체가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어쩌면 요즘의 내 마음이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아마도 핑계) 이름 하나 없이 영문 하나로 불리는 이름조차.. 특히 R이 답답하게 느껴진 건 기분 탓인가... ㅠ

 

빼곡하지 않은 글자와 문장이라 잘 읽힌다. 어려운데 잘 읽힌다. 묘한 매력. 작가만의 색이 강했던 책. 그리고 R의 독백이 책의 여백에서 메아리치는 것 같은 『겨울 장면』

 

 

 

 

■ 책 속으로

 

R은, 모르는 R을 상상해야 했다.

R은 생각보다 더 R을 모르고.   (p.13)

 

 

기대감이었다면, 끝내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기대 아니었을까.  (p.23)

 

 

마음을. 그 누구의 것, 자기의 것도 그는 알지 못했다.

마음은 단순히 기억이 아니고.

기억은 단순간 것이 아니다.

기억은 모든 것이다.

모든,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고, R은 생각했다.   (p.75)

 

 

어떤 시간을 생각한다. 끝나버린, 사라져버린, 흘러가버린 건 없다. 지울 수 없고 지나가지 않는 장면. 그러나 계속 원망 조로 살지는 않는다. 언젠가 원망감은 나의 큰 하나였다. 아마 지금도 그럴지 모르지. 내가 뭘 알고 말한다면 좋겠지만. 뭘 알 수 있을까. 꿈에 나타나는 같은 인물, 복습되는 당황, 분노.   p.160 _ 수록된 '몇 하루' 에세이 중에서

 

 

 

 

 

책에 대한 이해의 부재 때문에 산으로 간 것 같은 끄적임...... ㅠ 몇 번이나 앞장으로 되돌아갔는지 모르겠다. ㅎ 어떠한 책이든 이해하려 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좋은데.... 누구에게나 닿음의 차이는 있으니까.....

 

그래도 개성이 강하고, 작가만의 색의 뚜렷함을 다시 한 번 느낀 『겨울 장면』

 

 

 

 

#겨울장면 #김엄지 #작가정신 #장편소설 #한국소설 #작정단 #소설향 #소설향시리즈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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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유년의 기억,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소설로 그린 자화상 (개정판) 1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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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출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연작 자전소설로 첫 번째 이야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읽어보았다.

전에 읽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산뜻하고 예쁜 책 표지에 소장각이라는 생각이! :)

 

1992년 처음 출간 이래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

1930년대 박적골에서의 어린 시절, 1950년에는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 속 스무 살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너는 공부를 많이 해서 신여성이 돼야 한다." (p.70)

 

고향 박적골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서울로 이사를 가면서 빈곤한 생활을 하게 되고 조선말이 아닌 일본말을 배우는 서울살이를 하면서 세상을 알아간다. 이 책의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6.25 전쟁으로 인해 무너져버린 세상..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나중에 피난처로 정한 곳은 처음 살던 곳. 현저동이었다. 그 곳에서 버티는 생활을 이어가고... 그 다음의 이야기는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로 이어지는....!  

 

■ 책 속 문장

나는 불현듯 싱아 생각이 났다. 우리 시골에선 싱아도 달개비만큼이나 흔한 풀이었다. 산기슭이나 길가 아무 데나 있었다. 그 줄기에는 마디가 있고, 찔레꽃 필 무렵 줄기가 가장 살이 오르고 연했다. 발그스름한 줄기를 꺾어서 겉껍질을 길이로 벗겨 내고 속살을 먹으면 새콤달콤했다. 입 안에 군침이 돌게 신맛이, 아카시아꽃으로 상한 비위를 가라앉히는 데는 그만일 것 같았다.

나는 마치 상처 난 몸에 붙일 약초를 찾는 짐승처럼 조급하고도 간절하게 산속을 찾아 헤맸지만 싱아는 한 포기도 없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나는 하늘이 노래질 때까지 헛구역질을 하느라 그곳과 우리 고향 뒷동산을 헷갈리고 있었다. (p.89)

 

엄마에게도 나에게도 새롭게 전개될 생활에 대한 예감에 충만한 특별히 아름다운 5월이었다. 그러나 하필 1950년의 5월이었다. 남달리 명철한 엄마도 환멸을 예비하지 않고 마냥 마음을 부풀린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라는 걸 미처 모르고 있었다. 그해 6월이 다가오고 있었다. (p.265)

 

 

마치 차고 푸른 비수가 등골을 살짝 긋는 것처럼 소름이 쫙 끼쳤다. 그건 천지에 사람 없음에 대한 공포감이었고 세상에 나서 처음 느껴 보는 전혀 새로운 느낌이었다. 독립문까지 뻔히 보이는 한길에도 골목길에도 집집마다에도 아무도 없었다. 연기가 오르는 집이 어쩌면 한 집도 없단 말인가. 형무소에 인공기라도 꽂혀 있다면 오히려 덜 무서울 것 같았다. 이 큰 도시에 우리만 남아 있다. 이 거대한 공허를 보는 것도 나 혼자뿐이고 앞으로 닥칠 미지의 사태를 보는 것도 우리뿐이라니, 어떻게 그게 가능한가. 차라리 우리도 감쪽같이 소멸할 방법이 있다면 그러고 싶었다. (p.311)

 

순전히 기억력에만 의지해서 써 보았다-는 작가의 말. 그렇기 때문에 그 때의 그 시절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드는 작품.. 진실된 이야기니까 더 몰입되어 읽은 것 같다. (전쟁은 ... 무서워어...)

 

어린 시절이 그립기도 했다.. 분명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그 유년 시절의 기억..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자유로움.. 지금은 다시 꿈 꿀수도 없는 ...

 

시대적인 기억을 같이 알면 좋겠다. 청소년들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아닌가 싶다.

많은 이들이 읽었을지 모르겠지만 더 많이 오래 읽히기를.. :D

 

 

 

#그많던싱아는누가다먹었을까 #박완서 #웅진지식하우스 #장편소설 #추천도서 #추천책 #개정판 #한국문학 #책추천 #성장소설 #자전소설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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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유년의 기억, 박완서 타계 10주기 헌정 개정판 소설로 그린 자화상 (개정판) 1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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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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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하고 싹 배우는 유튜브 & 영상 편집 - 큰 그림과 큰 글씨로 눈이 편하게! 쓱싹 시리즈 8
김혜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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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과 큰 글씨로 되어 있는 쓱싹 시리즈- 『쓱 하고 싹 배우는 유튜브&영상 편집』

 

유튜브는 2005년 미국에서 시작된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이다. 2005년이라니. 음... 내가 처음 접한 시점보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되었...네...? ㅋ

 

요즘은 일상을 유튜브로도 소통하고.. 정보도 유튜브로 찾고.. 음악도 유튜브로 듣기도 하던데.. 굉장히 다양한 채널들이 많은 것 같다. 가끔 어린이들의 꿈이 유튜버라는 이야기도 들었고.. (문득 나만 뒤처진건가 싶.. )

 

목차를 보면.. 유튜브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유튜브에 로그인하고 동영상 시청 방법, 검색 방법 등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조금 더 나아가 저작권에 대해 알아보고 (인지하지 못하고 잘못 사용하면 큰일날거야..아마도.. 그럴거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와 음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유튜브 채널 만들어 영상 업로드 해보기. 그 전에 영상을 만드는 게 중요한데....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설치 및 동영상 편집하는 정말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한 제작 과정을 알려준다. 몰라서 못 하는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책을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영상 편집. 심지어 자막 삽입, 음악 삽입!!

이거 완전 내가 궁금했던 것들... ㅎ 자막이랑 음악을 넣을 줄 몰라서 막막했던 지난 날....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D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한 번 쯤은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시청하지 않을까 싶다. 가장 많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출퇴근길에 쉬는 시간에 혹은 여유 있는 시간에.. 어디서나 쉽게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

 

이제 생각해보니... 유튜브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있던데... 시대에 참 빠른 사람들... 나만 느린가봐... ㅠㅠ

 

아. 이건 좀 중요한 것 같다. 저작권. 다른 사람의 영상 등 결과물을 함부로 쓰는건 아니니까는..!

무료 이미지와 무료 음원을 사용할 수 있는 정보도 있으니 꼭 정직하게 사용하자 ... :)

 

영상을 만들었다면 유튜브에 업로드를 해봐야 할텐데..

당연히 유튜브에 자신의 채널이 있다면 동영상 업로드가 가능하다!

 

 

영상 편집하는 하는 프로그램을 무엇을 사용할지 모른다면 이 책의 도움을.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을 이용해서 아주아주 간단한 편집은 해봤는데.. 그보다는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ㅎ 조금 더 섬세하게.. 음악이랑 자막 삽입은 물론 재미있는 효과까지.. 줄 수 있다니 말이다.. ㅎ (와우)

업로드된 영상물에 댓글은 누구나 남길 수가 있는데... (물론 로그인이 되어있다면...) 댓글의 답글을 달거나.. 관련없는 댓글은 삭제 하는 등의 관리를 할 수 있다. 나쁜 댓글이 있으면 좋지 않으니까... 댓글 관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 싶다... (그냥 좀 착하게 남겨주면 좋을텐데......... ㅠ)

 

챕터 별로 예제가 있어서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완전 맘에 듬)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처음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채널 운영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기초부터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 『쓱 하고 싹 배우는 유튜브&영상 편집』 으로 쓱-싹- 배워보자... ㅎ

나도 이해하기 쉬웠으므로 모두에게 쉽게 닿을거라 장담함... :D

『쓱 하고 싹 배우는 유튜브&영상 편집』 이 책은 큰 글자여서 좋았고..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다.. :)

요즘 어린 친구들은 확실히 빠르니까 이 책을 주면 금세 배워 당장 해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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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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