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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킥 걸
전건우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6년 5월
평점 :

초능력 액션 스릴러 전건우 장편소설 『사이킥 걸』
주인공 고등학생 최윤하는 완벽하게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니다. 두 개의 정체를 가지고 있는데.. 학생이자 초능력 식인귀 사냥꾼이다. (너무 갭이 큰데...?!) 윤하는 염동력을 사용할 수 있다. 위험한 힘이긴 하지만 식인귀를 처단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피를 다 뽑힌 시체들이 발견된다. (헉...) 잔혹하고 잔인한 연쇄 살인 사건의 배후에 흡혈귀 일족이 있음을 알게 되고.. 윤하는 그들을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윤하에게도 위기가 생기는데. 윤하의 아빠가 흡혈귀에게 공격당한 것... 시간이 지나면 흡혈귀로 변이될 위기에 놓여있어 아빠를 구하기 위한 윤하에게 주어진 시간이 촉박하다. 흡혈귀, 식인귀.. 이들을 악행을 막고 처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와중에 자신과 관련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넌 괴물이야] (p.214)
진실은 무엇이고 이제 이 모든 상황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스포방지 위해 여기까지.... )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두 생동감 있었다. 생각지못한 점장의 죽음은 아쉬웠고..(화려한 검술을 못보다니....ㅠ) 누군가의 배신은 안타까웠고, 또 누군가의 이기심과 욕망은 한숨을 불러왔고.... 휴휴... 펼치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역시 페이지터너 전건우 작가님. 읽으면서 금방금방 전환되는 '공간' 때문인지 이전에 읽었던 <괴리공간>이 문득문득 생각이 나기도 했다. 그만큼 장면 전환이 빠른데 적절한 긴장감, 완벽한 몰입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흡혈귀, 식인귀, 초능력... 재밌는 아이템 다 있네!! ㅎ 특히 식인귀를 UFO와 연결하여 SF도 가미되어 신박하면서도 재밌었던 소설이었다. 그래서인지 속도감, 몰입도가 엄청 좋았던 『사이킥 걸』 .. 모든 장면들이 입체적이여서 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이런거 너무 좋아. 눈앞에서 막 그려지는거..... 역시 최고최고... :D ) 액션, 스릴러 장르 좋아한다면 안읽어볼 수 없다! 읽어보기를.. 추천함다.. :)
전건우 작가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어떻게 이렇게 생동감있게 몰입도 좋은 소설들을 쓰시는지... 읽는 독자는 행복합니다.. 힛!
#사이킥걸 #전건우 #아프로스미디어 #장편소설 #스릴러 #액션스릴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