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 슈퍼리치와의 대화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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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베스트셀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저자의 신작!

슈퍼리치와의 대화에서 찾아낸 부자의 길 『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

 

"우연히 그 친구를 만나고부터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영철은 아들 영현과 롯데월드에 갔다가 고등학교 친구 광수를 만났다. 어린 시절 반지하에서 살던 광수였다. 하지만 놀이 기구를 타는데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하는 광수를 보고 의아해 한다. 대기업에 다니고, 벤츠 소유, 집 모두 다 가졌다고 생각했던 영철은 20년 만에 만난 광수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찐 부자'가 되어 있어서 놀라고, 광수가 살고 있는 집을 알게 되자 또 한 번 놀란다. 도대체 광수는 어떻게 부자가 된 걸까?

 

스스로의 힘으로 성공한 광수. 만족하면서 살고 있었다 자부하고 있었지만 광수에게 내내 부러움, 질투를 느끼기도 하는 영철. 성공했다고 으스대지 않고 세심하고 다정하게 부자의 마인드를 알려준다. 자극을 받는 영철, 그리고 광수의 아들 '광현'과 영철의 아들 '영현'.

 

 

"나를 결정하는 것은 지금의 상황, 환경, 조건이 아닌 바로 '나'란다. '나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나를 결정할 수도, 판단할 수도 없어." (p.249)

 

 

같은 조건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여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나만 해도 봐.. 그간 왜 그러질못했느냐고옵! ㅠㅠ 광수와 영철의 인식 차이가 분명하게 달랐음을 너무 크게 느꼈다. 그리고 광수가 광현과 영현에게 여러 가지 조언과 좋은 말들을 해주는데 내적 부러움 폭발! ㅋ 정말 광수 같은 어른이 있었다면 나도 조금은 좋았을텐데엡.... (응?ㅋ)

영철이 광수에게 부러움을 표시한 모습은 인상 깊었다.


 

"광수야, 나 말이야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광수는 씩 웃으며 말한다.

"너무 좋은 나이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을 못 따라가는 것 같아."

"돈을 버는 지식은 변하지만, 돈을 버는 지혜는 변하지 않아. 그래서 괜찮아." (p.134~135)

 


이 부분의 영철에게서 내가 보였다. 세상을 못 따라고 있음을 세상 크게 느끼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광수처럼 생각을 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이것도 마음의 여유이려나...?!



얼마나 대단한 졸업장과 학점을 가졌느냐, 직업이 무엇이냐, 어느 지역 출신이냐는 현재의 나를 정의하지 않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생각과 행동을 반복하는지가 현재의 나를 결정하는 것이고 앞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한단다. (p.251)

 

 

전작도 그랬고, 이번 작품도 술술 잘 읽혔고 흥미로웠다. 평소의 나는 부자 마인드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었는데 이제 기본적인 마인드에서부터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ㅎ 오늘도 이렇게 배워본다.. :D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다면 이 책도 꼭 읽어보길 바라.. 요! :)   

 

 

* 한줄평) 특히 왜 나는 부자이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일까, 내내 고민이라면 이 책을 통해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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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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