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슬픔을 안고
문철승 지음 / ㈜소미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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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오랫동안 술과 함께 방황했다고 한다. 그때마다 느낌 외로움은 작가로서의 그리움을, 시에 대한 그리움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술에 의존하던 작가는 시로 지난 과거를 써내려가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는 무엇을 남겨야 할지의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혼자 외로움에 있던 작가는 연남동 카프감나무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깊은 기도를 했다고 한다.


작가는 시를 쓰면서 행복과 안도감을 느꼈다고 한다. 술에 의존했던 생활은 시의 기쁨으로 채워지고 겨우 찾았지만 진정한 인생을 살아간다. 시를 쓰고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는 작가. 과거의 나에서. 현실의 나에서. 미래의 나에게 고백하는 시 99편을 만날 수 있다.

 

시에서 작가의 삶을 볼 수 있었고, 진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공감되기도 했고, 어두운 시절을 지나 전과는 달라졌을 지금을, 작가의 용기를 응원하게 되었던 것 같다.

 

 

인생의 먹구름 뚫고

햇살 쏟아질 때

기쁨이 슬픔을 안고  _ (p.100)  기쁨이 슬픔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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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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