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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하루 - 두 심리학자가 초대하는 365일 마음챙김 안내서
아리아 캠벨 다네시.세스 J. 길리한 지음, 이진 옮김 / 수오서재 / 2022년 11월
평점 :

◆ 인지행동치료 전문가와 임상심리사가 전하는 365가지 삶의 제안들 ◆
『단단한 하루』 이 책은 두 명의 심리학자가 내담하는 심리 상담을 바탕으로 담은 마음챙김 안내서이다. 직접 자신들이 느끼고 겪은 마음의 챙김 순간들을 소개한다. 매일매일, 한 달, 1년 동안 각자만의 방식대로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그 방법들이 담겨있다. 소란스러운 하루를 지나 그 하루를 돌이켜보기도 하고, 한 달이 끝나고 새로운 1년이 시작하기 전에 새롭게 시작해 볼 수 있게 마음을 다독다독, 든든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여러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살피며 인정하며 조금 더 나은 모습이 될 수 있게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길지 않는 글이지만 단단한 조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혹은 마음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을 것만 같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편씩 읽어도 좋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봐도 좋은 『단단한 하루』
살면서 매일매일이 전부 좋을 수는 없지만 그 좋지 않은 단 하루에게 건네줄 안정이 되는 조언들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조용하게 차분한 마음으로 넘겨보면 좋을 것 같다. 가까이 두고 읽으면 좋을 충만함이 가득 한 책.
■ 책 속으로
* 내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항상 그렇다. 불평하지 않으면 동정조차 받지 못한다. -제인 오스틴
당신의 삶에는 남들은 모르는 시련이 있었을 거예요. 고질적인 심리적 문제이거나 건강상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여전히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일 수도 있고요. 우리 주변의 거의 모든 이들에겐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p. 141
* 현실이 현실이게 하라. -노자
때로 우리는 상상을 현실로 착각합니다. 심지어 그 일이 일어날 때의 감정을 앞서 느끼기도 하지요. 그럴 땐 악몽 같은 장면들이 상상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워야 해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일들입니다. 현실로, 지금 이 순간으로,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곳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다행히 이 지상은, 대체로 괜찮습니다. p. 200
기분이 엉망일 때, 종종 자신을 탓합니다. "대체 뭐가 문제야? 무슨 나쁜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기분이 왜 그래? 넌 정말 감사할 줄 모르는구나."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의 기분을 비난할 때 고통은 더욱 커집니다. 우울한 것 자체에 우울해지고, 불안한 것 자체에 불안해지고, 화가 난 것 자체에 화가 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관심을 나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혹은 다른 동물에게로) 돌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내 안에서 밖으로 돌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져요. 삶에 행복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단 한 가지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p. 374
다이어리와 함께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연말 선물 추천 도서!
『단단한 하루』 이 책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하루의 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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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