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의 무사 귀인별 1』
강화에서 홀로 아버지와 살고 있는 소녀 별이. 역모에 연루되어 유배를 오게 된 원범을 만나게 되고 별이와 원범은 서로에게 마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원범은 갑작스레 원범은 왕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는데.... 그렇게 헤어지게되는 둘. 잠행을 나갔던 원범은 소성이라는 여인을 만나지만 본명을 이야기 하지 않고 김좌근의 아들 김병운이라는 이름을 댄다. 그렇게 소성에게는 깊은 오해가 생기고.. 소성이 별이었지만 원범과 별이.. 둘은 알아보지 못 한다. 소성과 원범은 그 뒤로도 몇 번 만나게 되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의 아들(병운)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소성은 원범에 대한 마음이 점점 짙어진다 . 김병운의 결혼날에 찾아간 소성. 단단히 오해한 소성은. 원범(병운)에 대한 원망을 가지고 있는데. 진실을 말하려던 원범은 그러지 못 했고 .. 또 그렇게 멀어지는 소성과 원범...
흐엉... 그러지마라.... 원범이 자신의 진실을 털어놓으려는데 소성은 듣지도 믿지도 않고 자리를 뜬다.. 원범과 별이는 언제쯤 알아보는 것인가아... ㅠ 그리고 대왕대비.. 제발 우리 원범이 내버려두라앙.. 별이 아버지의 죽음의 배후에 대왕대비가 있음을 알게 된 원범. 별이도 세상에 없는 줄 알고 있는 원범.
* 더 이상의 스포 없음! * .. :)
사극의 묘미인 '오해'와 '엇갈림'.. 『왕의 무사 귀인별』 1권 읽는 동안 정말이지 원범이 별이를 알아보기 전까지 아주 그냥.. 애가타서 원... ㅋ
하지만 원범은 소성이 별이란 것을 알고있지 않을까.. 내심 그런 생각을 했더라는... ㅎ
■ 책 속의 문장 Pick
우리 다시 그 시절,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원범과 강하, 두 사람 다 그때를 그리워했다. 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곁에서 심규가 두 사람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그들을 따뜻하게 바라보았다. p.271 _ 『왕의 무사 귀인별 1』
"네가 네 마음을 믿지 못해도 괜찮다. 내가 네 마음을 믿는다." p.285 _ 『왕의 무사 귀인별 1』
『왕의 무사 귀인별 2』
그냥 원범과 별이 사랑하게 해주쉐요~ ㅠ
갑자기 별이가 죽..게되고... 아니지, 죽었지만 죽지않은 별이. 이제 별이는 박소성이라는 무관으로 전하의 곁에 있게 된다. 소성의 정체를 모르는 김 숙의는 전하가 남색이라 의심하고, 중전은 전하의 여인을 지켜주겠다 한다. 대왕대비의 계략에 결국 소성은 전하의 곁을 떠나있게 되고... 별이의 신분이 너무 오르락내리락해서 안타까웠.. ㅠㅠ 그리고 원범을 노리는 김좌근이 보낸 살수들.. 심규의 안타까운 죽음... 나 울어... 나 심규 좋아했는가봐... 너무 슬풔....
여인 무사 별이보다는 원범과 별이의 로맨스에 더 치중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여인 무사로 짠! 하고 등장한 별이 너무 멋있었다!! (꺄아~) 그리고 '설마...' '혹시...' '진짜아...?' '나 기쁨!'..... 4단콤보 반전이 하나 툭! ㅋ 나 왜케 기뻤다냥..ㅎ 정말 좋아했는가봐... (ㅋㅋ)
* 2권 역시 더 이상의 스포는 안하겠어요.. *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역사로맨스 소설 『왕의 무사 귀인별 1, 2』 ..
■ 책 속 문장 Pick
"우리에게 새털처럼 많은 날이 남아 있을 줄 알았다. 이곳에서 우리의 시간이, 우리의 행복이 영원할 줄 알았다. 하나 세상에 영원한 건 업더구나. 시간도, 삶도, 행복도……. 추억도 언젠가는 희미해지겠지. 하여 후회한다. 좀 더 자주 보고, 자주 이야기 하고, 자주 안아줄 것을……. 내 만기가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했다. 하여 지금 후회한다." p.60 _ 『왕의 무사 귀인별 2』
"나는 무관 박소성이다." p.80 _ 『왕의 무사 귀인별 2』
역사로맨스답게 약간 예상되는 전개와 결말이 그려지기도 했으나.. 요런 스타일의 스토리 좋아하잖아, 난... 별이와 원범 그리고 그들의 주변 인물들.. 읽는동안 상상으로만 그려봤는데... 언젠가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면 좋겠다. :D
별이와 원범의 둘만의 비밀 덕에 조금 더 애틋하면서도 긴장하게되는 그들의 로맨스. 둘의 운명에 얽힌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면서 조금 더 서로를 간절하게 되는 로맨스를 볼 수 있었던 『왕의 무사 귀인별』 .. 하.. 너무 재밌었어... (?´?`?) .. 아직 봄이구나..
간만에 역사로맨스 소설- 너무 재밌게 읽은 『왕의 무사 귀인별』 1, 2권.. 사극로맨스 소설 좋아한다면 추천! 가볍게, 유쾌하게 읽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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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