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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책
워리 라인스 지음, 최지원 옮김 / 허밍버드 / 2022년 4월
평점 :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전하는 유쾌한 응원! 『기분 좋아지는 책』
나를 가꾸는 셀프가드닝 프로젝트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를 통해 익숙한 그림체! 8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 워리 라인스. 출판사의 제안을 받고 책을 만들기로 하는데 그 앞에 나타난 방해 감정- 워리 라인스의 내면에 있는 '걱정' .. '희망'이와 조연으로 등장하는 초코칩쿠키. (와하. ㅋㅋㅋ 귀여워어어어... )
워리 라인스와 워리(worry ; 걱정)의 좌충우돌 출간 프로젝트. :D 워리 라인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책은 워리 라인스가 가진 불안이 걱정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워리 라인스와 걱정이의 티키타카. 웃음 터지는 부분이 곳곳에 있어서 방심하다가는 현웃터짐 주의!!!! ㅋㅋㅋ 심지어 책 속의 워리 라인스는 독자에게 말을 건다. (왁! 기발해. 재치 있어. 와. 신선해!)
생각, 감정, 걱정, 공감, 사랑, 희망에 관한 그림을 담았고 그 감정들에 대해 담담하고 담백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인 만큼 걱정과 불안으로부터 시작한 이야기의 끝은 희망을 갖게 되고, 그 과정이 아주 많이 신선한데 재치 있고 유쾌하기까지 하다.
심플한 그림체와 위트 있게 툭툭 던지는 문장들이 좋았다. 한 장씩 넘기면서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라는. 나도 모르게 피식피식.... ㅎㅎㅎ 희망이의 분량은 많지 않다. 워리 라인스와 워리의 케미라고 해야 하려나.. 걱정이와의 티키타카는 정말... 매 순간 귀엽다.. ㅋㅋㅋ 특히 이 책의 엔딩은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D
□ 걱정이 많아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는 사람
□ 유난히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
□ 사소한 말도 가볍게 못 넘기고 깊이 고민하는 사람
□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사람
□ 걸핏하면 마음이 붕 떠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
□ 마음이 늘 무거운 사람
□ 자주 깜빡깜빡하는 사람
□ 책을 좋아하는 사람
뭐야, 완전히 내 얘기잖아! ㅋ 해당되는 것이 많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불쑥불쑥 찾아오는 걱정과 불안, 절망과 좌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찾아와 따뜻하게 반겨주는 희망을 마주하게 될 테다. :D
힐링 그림 에세이 『기분 좋아지는 책』 .. 정말 책 제목처럼 기분이가 좋아지는 책이다.. ?? 선물하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책. 혹시 주변에 걱정이 많아서 불안해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살며시 건네주면 좋지 않을까..... 싶다.... 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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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