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팅 게임
샐리 쏜 지음, 비비안 한 옮김 / 파피펍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과 짜증날 정도로 비슷하다"

 

 

전혀 다른 두 사람.. 완전 정반대의 성향에 키차이도 큰.. 개와 고양이처럼 앙숙인 루쉬 허튼과 조슈아 템플먼.  두 출판사의 합병으로 동료가 된 두 사람. 하지만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대기 바쁘다. 출판사 일을 천직이라 생각하며 밝은 루쉬에 비해 매사 무뚝뚝하고 냉철한 조슈아 템플먼. 제발 싸우지만 않으면 좋겠는데.. ㅋ

 

승진 심사를 두고 루쉬와 조슈아는 서로를 더더더 미워하기 바쁘다. 상대방을 일거수일투족 관찰하며 그들에게 피어난 불꽃. 역시 남녀사이는 모르는 일.. ㅎ 결말을 대충 예상이 되기도 했지만..

 

그보다 무뚝뚝하고 냉철한 사람이라 조슈아가 가진 상처에 좀 놀라긴 했는데.. 루쉬만의 방법으로 그의 상처를 다독여주는 모습.. 어마앗.. 상상했는데.. 괜히 멋쁨... ㅋㅋㅋ





 

■ 책 속의 문장 Pick

 

솔직히 말하면, 미움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이건 팩트다. 인간은 맥박이 뛸 때마다 점점 죽음에 가까워지는데, 나는 지금 나를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과 보내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거였다. (p.100)

 

"나한테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이 있다면, 그건 민디가 아니라 아버지야." (p.399)

 


 



아웅다웅 티격태격 투닥투닥 하다가도 조슈아 템플먼과 루시 허튼이 그리는 로맨스 코미디. :D 재밌었잖아?!  영화화된다던데.. (되었나...?! ) 책과는 또 다른 재미가 보이지 않을까 싶다. 기회되면 보고싶은. :D   티격태격 로맨스 코미디가 땡긴다면 『헤이팅 게임』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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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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