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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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어린 위로의 글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글배우 작가의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제목부터 참.. 다 알고 있다고 다독여주는 것 같고 그르네..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다양한 삶의 무게가 짓누르고 있다고 느낄 때.. 그냥 놓고 싶다고 느낄 때.. 다독여 주는 글이 담겨있다. 사랑, 이별, 인간관계, 현실, 행복 등... 다양한 주제들 속에 담긴 고민들이 누구나 한번 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지 않을까 싶다.. 공감되는 글이 많아서 읽는 내내 괜스리 마음이 먹먹하기도 했던 것 같다. 특히 고된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 다정한 문장들의 와닿음이 좋았다.

 

살면서 힘들지 않은 날이 있을까.. 매 순간 지나치거나 견디거나 다들 그렇게 살아가겠지.. 그런 삶의 흐름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 속의 문장들을 꺼내보아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0~30대에게 가장 많은 공감을 얻지 않을까 싶은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 ..    공감을 잇는 글의 닿음이 참 좋았던 책... :)

 

 


 

■ 책 속의 문장 Pick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두려워하거나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그럼 대화를 할 수 없어요.  대화를 할 수 없다면 깊은 관계가 될 수 없어요….  p.16 _ 사랑하면 서운함이 생긴다

 

우리는 삶에서 저마다 비오는 날을 견디며 살아간다.

지금 비가 온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자.

이 비가 그치면

예쁜 무지개와 같은 일이 내게 찾아올 것이다.   p.52 _ 직장생활을 잘 하는 방법

 

너무 많은 상처를 받으면 아무리 좋아했던 사람도

멀리하고 싶어지고 되도록 피하고 싶어져.

그 좋아하는 마음이 컸던 만큼 내가 그 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했던 만큼 나에게 더 큰 상처가 되고 더 큰 아픔이 되거든.  p.77 _ 이별을 고민하고 있다면

 

 

인생이 늦는다고?

인생에 늦는 건 없어.

인생이 행복한 사람과 행복하지 않은 사람만 있을 뿐이지.

 

매일매일 바뀌는 하루 속에서 내가 살아갈 이유가 없다면

내 존재가 무의미해진다면 빠르게 나아가는 건 중요하지 않아

오히려 멈춰야 할 때이지. p.152 _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까, 안정적인 일을 해야 할까


 


 

선물하기 좋은 책이지 않을까 싶다. 사회생활에 힘든 누군가에게, 사람에게 지친 누군가에게.. 지침의 공감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시기일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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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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