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연한 것들 (한정판 퍼즐 에디션) ㅣ 웅진 모두의 그림책 39
이적 지음, 임효영.안혜영.박혜미 그림 / 웅진주니어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적의 그림책.
<당연한 것들>은 앞서 저자가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 혹은 상실감 .. 복잡해진 마음을 위로하고자 만든 노래이다. 그 노래의 가사와 그림작가가 만나 탄생한 그림책 『당연한 것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너무도 변해버린 일상에 작가들이 보내는 편지같은 그림책.. '당연한 것들'을 들으며 그림과 글을 차분하게 넘겨보았는데.. 울컥.. 눈물이 또르르.. ㅠㅠ
음악과 함께하니 그 아픔이 더했던것같다.. 어쩌다 이런 세상을 마주해버렸을까 싶었고.. 지금뿐만 아니라.. 예고없이 또 찾아올수도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보니.. 당연한 것들이 앞으로는 당연하지 않은 일이 더 많아질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맘이 더 아프다잉)
글과 그림이 너무 와닿아서.. 그때를 기억하게 되고.. 지금을 위로하게 되고..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함께 마주보고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나뿐만이 아닌 모두의 바람이 빠른 시일내에 와주면 좋겠다..
당연한 것들이 이렇게 그리워지는 지금... 당연한 줄 알았던 것들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얼른 하루빨리 당연한 것들을 할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라며...
#당연한것들 #이적 #웅진주니어 #그림책 #힐링그림책 #일상을위로하다 #노래하는작가 #마음을위로하는그림책 #도서지원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