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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생활·일·마음가짐 단련법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최윤영 옮김 / 인디고(글담) / 2020년 8월
평점 :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생활·일·마음가짐 단련법
좀처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괴롭거나 일과 생활 모두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것처럼 느껴진다면, 나 자신을 다시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_ 프롤로그
감각을 기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 (나같은?! ㅋ)
프롤로그. 좋은 감각은 사는 데 도움이 됩니다
LESSON 1. 감각이 좋은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요?
LESSON 2. 나만의 감각을 기르는 중입니다
에필로그. 당신의 삶 속에도 좋은 감각이 흐르기를
부록. 좋은 감각 기르기 연습 노트
저자가 생각하는 감각은 '선택하다' 혹은 '판단하다'의 또 다른 의미라 한다.
그런 감각을 어떻게 나만의 감각으로 선택하고 판단해야 할까 갸우뚱하고 어려운 것만 같은 생각이지만...
세상과 사회, 자신의 주변에 관해 무엇이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투명한 눈으로 바라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점을 발견하는 힘을 키워 많은 것을 호흡하는 것이야말로 좋은 감각을 발견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p.16)
투명한 눈.. 장점을 발견하는 힘의 호흡.. 이러니저러니 해도 주변 환경이나 주변의 사람들에게 흡수되는 것도 정말 좋은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주변에게 영향을 받는 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
나 역시 그렇습니다. 함께 무언가를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거나 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p.19
- 내 마음이 그 마음이에요....
세상에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그래서 나는 패자라서 안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자여도 부지런히 무언가를 계속 도전해나가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로 바뀌니까요. p.50
- 승자와 패자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 근데 왜 현실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걸까요..... ㅠ
다시 말해 자신의 범위를 넓혀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감각을 익히고 싶다면 자신을 더 끄집어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대단히 중요합니다. p.57
- 나를 더 끄집어내기.. 나를... 나를.... ㅠ 나도 내가 어려웁다아.... 끙...
음악이건 영화건 예술이건 그 지점이 분명 있습니다. 그 지점을 발견하면 따라 하면 됩니다. 자신의 일과 생활 속 어딘가에서 따라 해보는 겁니다.
평소에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호기심의 눈으로 찾아내고 자주 접하며 따라 해보는 것, 좋은 감각을 기르는 방법은 이뿐입니다. p.64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살면서 수없이 많이 했는데..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무렵에 나도 참 많이 듣고 싶던 말이기도 했다. 감각과는 별개로 니가 알아서 해내라는 식의 막말하는 사람 뿐이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순간순간 주변에 뭐든 배우고 싶고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더라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다. 일하는 센스와 감각만으로 능력을 평가해주던 옛날 일도 생각 나고..
요즘 계속적으로 뭔가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는데.. 자신만의 감각을 스스로 실행 해 볼 수 있도록 방법들을 알려주는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 딱이었다, 지금. :)
조금 더 갈고 닦아서 마음가짐부터 천천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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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