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믿지 말아야 할 72가지 이유 - 비타민이 몸에 좋을까, 세균이 정말 질병을 일으킬까?
허현회 지음 / 라의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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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 당뇨랑 결핵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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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을 품은 지도 - 세상을 살아가는 익숙하지만 낯선 방법
이정진.닉쿤 지음 / 마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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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전형적인 감성팔이 책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목차를 봐도 정말 전형적인 여행기 그 자체인데요. 가자 나를 찾는다 추억을 가슴에 안고...뭐 이런식? 난 향수병보단 여행길에서 어쩌다 생각나는 업무복귀 날이 제일 무섭고 부담스럽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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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 감기에서 아토피까지
김효진 지음 / 에디터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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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미국 어느 주에 이렇게 약을 안쓰고 자연치유적인 방법으로 병을 낫게하는 방식을 택한 사람들이 산다는 글 보신적 있습니까? 결과적으로 유어들에게 간단한 예방접종 혹은 처방전으로 고칠 병을 자연치유적으로 낫게 한다고 그들 방식으로 낫게 하려다가 병이 전염되서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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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로망 백서
박사.이명석 지음 / 북하우스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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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진짜 남는게 없는 책이란 말을 먼저 해야겠다.
정보야 원래 없다고 했으니까 그렇치고 어쩌다 나온 정보 tip에 대해선 정말 대충 넘어가고 값싼 감성으로 나머지를 다 채워버린다. 게다가 저자의 관점이나 생각이 일관성이 없는 부분도 많고 쓸데 없이 중복되는 부분도 았다. 글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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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서의 도피 범우사상신서 1
에리히 프롬 지음 / 범우사 / 199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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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소리의 연속.. 집 못사면 그게 자유가 없는 거고 노예다. 시대는 변했지만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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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기개 2021-07-23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없으면 노예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집의 소유가 충족되는 순간 즉시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산업혁명기에 노동자들은 모두가 선망하는 집을 소유했음에도 왜 그렇게 불행했나요? 시간은 변해도 관념은 그대로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시간이 변해도 관념이 그대로인 것은 귀하 같은 사람들이 옛 관념을 고수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기 때문이겠죠.

오라오라 2021-07-23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

오라오라 2021-07-23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없이 행복한 사람 어디 있나요?

선비의 기개 2021-07-23 19:46   좋아요 0 | URL
혹시 1950~1953년 중에 태어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