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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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감정이 아니라 뻥튀기 감정입니다.
저자는 감상의 대상 조차 제대로 파악 못하고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그냥 얼버무리며 글맺음하는데
그게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중고가 팍팍 떨어질겁니다.
알라딘 니들은 맨날 보면 민주주의 말하고 정의찾자 그러면서 니들은 왜 내 댓글지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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