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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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글적습니다.

서서 10분만 보면 다 뽀록나는 수준의 책인데..

무슨 그리 미사여구까지 쓰며 좋다고 하시는지

도저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책의 장점은 아동용 만화책처럼 '읽기'가

쉬운 것, 이거 하나 뿐입니다.

리뷰하신분들 질문 하나 드리죠.

책 본문중 케이분샤 파트가 있죠?

그거 읽고나서 왜 케이분샤가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생각이 들었나요?

그리고 작가가 케이분샤를 아름다운 서점이라고

글을 쓴 게 진짜 공감이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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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2017-09-25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지우마라,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