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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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이번 소설은 20% 정도 제외하고 너무나 작위적인 느낌이 강해서 읽기에 아주 거북했다. 자신감이 없는지 아니면 손에 흙을 이제 더이상 묻히기 싫은건지 예전의 날것의 진짜 느낌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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