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공부하는 할머니 - 인생이라는 장거리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기록
심혜경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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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가 아는 공부의 정의는 입시와 가깝다. 저자가 말하는 공부를 그런 ‘공부‘와 상당 부분 결이 다르다. 저런 공부를 할바에야 차라리 스쿼트라도 하는게 백배 낫다. 목적과 결과가 없이 지적 허영심만 채우는 공부 아닌 공부는 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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