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교토 가정식 - 매일 먹는 집밥
장혜인 지음 / 김영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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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파악한 가정식이라는 것은 너무 피상적이다. 가정식이란 가정에서 차려 먹는 것이지만 가족 중 누군가가 만든 반찬, 즉 츠케모노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교토하면 츠케모노인데..이책에서는 그 츠케모노가 중심이 아니다. 교토라는 말을 책제목에 붙일 필요가 없늗데 왜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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