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소설상 수상작으로 첫 해를 시작하여 봅니다. 난해하고 친절하지는 않은 소설입니다. 제 관심사에서 벗어난(이과적인 것들...) 내용들이 있어 더 그런가 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에필로그부터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들에 호기심으로 읽게 됩니다. 극적인 구성으로 흡입력이 있는 줄거리입니다. 소설 후 이어지는 인터뷰까지 읽으니 작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소설에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의 작가의 다음 작품이 궁금해집니다.
6월 모의평가 때 만만치 않았던 윤리였는데
파이널 교재로 말끔히 정리 하고 수능 잘 치릅시다
이제 80여일 정도 남았는데 , ebs TV시리즈 마지막
Final 교재가 나왔네요. 이번 이비에쓰 고득점이랑 파이널 둘다 안어렵다는
얘기들이 있던데. 어쨌든 이건 꼭 풀어봐야 하니까.
쉽다면 빨리 풀고 더 어려운 문제들 풀어서 수능 대박납시다.
난이도도 제법 있구요. 단어가 좀 어렵습니다.
모의고사 80대 후반정도 부터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앞에 기출문제도 분석 해주고, 책 두께도 어느 정도 있고.
문제도 좋은것 같습니다. 외국어 만점에 도전해 봅시다.
경제는 원리만 잘 알아두면, 굉장히 공부하기 편한
사회탐구 과목입니다. 처음엔 선입견으로 어렵다고 느낄 지 모르겠으나
계속 해보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습니다.
경제 선택자들은 당연히 수능특강 사셔야 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만점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