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독특했지만 내용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독특했다..
책을 야금야금 먹는 여우..
웃긴 내용의 책이다..
독특하고 웃기지만 그속에 교훈이 담겨져 있는것 같다..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이다.
너무 좋아요..
한자를 잘 몰랐고 한자를 되게 싫어했는데..
이책을 읽고나서 한자와 좀 가까워 진 기분이예요..
몰랐던 한자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되었구요..
내용도 재미있구요..
중학교때는 과학이 많이 어려워진다..
이 책은 중학교 입학전인 초등학생이나 예비중학생 혹은 현재 중학생이여도
되게 도움이 될것같다..
이해하기도 쉽고..재미있다..
만화로 되어있으니까 그냥 웃으면서 보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과학지식이 쌓일것이다..
표지와 제목이 이뻐서 읽게 된 책이다..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
단순한 흥미만 주는 것이아니라 교훈적이다..
부모와 자식사이에 타협, 존중, 대화 이런것들을 말하고 있다.
가족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느낌??
그게 어떤거지??
그런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행복이란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행복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