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제목이 이뻐서 읽게 된 책이다..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
단순한 흥미만 주는 것이아니라 교훈적이다..
부모와 자식사이에 타협, 존중, 대화 이런것들을 말하고 있다.
가족이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