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밤낮을 눈속에 갇힌 카르스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 근대화론자들 사이의 무력 충돌과 사랑을 다루고 있는 소설입니다..
인간의 본성과 과장되지 않는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전혀 복잡함이나 얽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