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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5년 4월
평점 :
90세 노인과 14세 소녀의 사랑이야기..
읽기 전엔 좀 이상한 생각..... 이 들었는데..
읽다보니 뭐 전개도 아니더라구요..
진정한 사랑이란게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진정한 사랑을 하는데 아흔이라는 나이는 그냥 숫자에 불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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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란 사랑을 얻지 못할 때 가지는 위안에 불과하다."
이 대목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