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책인데요.
사랑의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애인은 셋이 있어야 평정을 찾을 수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마지막 춤은 나와 출수 있다면..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줄수 있다면..
이런것을 꿈꾸는 책인것 같아요.
나름대로 괜찮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