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두께도 별로 두껍지 않아서
읽는데도 부담이 없구요.
내용은 연어라는 물고기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의 삶을
동화처럼 순수하게 표현했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구요..
읽고나면 잔잔한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