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 내가 참 존경하는 분이다..
중국의 문화를 보고 느낀것을 잘 표현한 책이다..
중국 하면 아 그냥 별로 좋지 않은 나라..
이런 막무가내의 생각뿐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중국에 대해 더 알게되었다..
기회가 되면 중국에도 한번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