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어린아이가 이해하기는 힘들다.
이 책은 지도가 왜 만들어 졌으며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어떻게 쓰는것인지를
쉽게 보여주는 책이다..
지도 사진도 실려있어서 너무 좋다..
아이들이 읽기 쉽고 지도에 대해 잘 알수있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