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좋아하는 친구의 생일에 초대받고 싶지만 초대받지 못하는 아이의 고민과 그 아이를 돕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져있는 동화입니다.
실제로 초대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읽는다면 많은 공감을 할것입니다.
결말도 너무 감동적이구요.
그림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