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잘 몰랐는데..나를 돌아보게 만든 책이다..
마음이 지친 사람이 있을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좋을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말해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세상을 다르게 보게되었다..
감동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