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새롭게 볼수있게 해주는 책이구요..
못나더라도 부족하더라도 행복할수 있다는 그런것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