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경 정신과 의사 이라부와 간화사 마유미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쓴 책이다..
우리가 겪는 문제들은 권위와 자존심만 버리면 해결될 문제란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진짜 웃긴 책이지만..결코 가볍고 그냥 흥미만 주는 책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