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조금 어렵긴 했다..
좋아하는 것에 미칠수 있는 그 열정이 부러웠고..
나도 한번뿐인 인생인데 무언가에 한번쯤은 미쳐볼정도로 빠져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