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폰더씨가 위기에 이르렀을때 과거 역사속의 위인을 만나
교훈을 얻는다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한가지는 확실히 알았다..
나의 모든 것은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진짜 나 자신을 찾은 느낌이 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