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불평등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성은 성공하기 힘들다..
특히 대기업같은 곳에서는...
여자기 때문에...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이택금씨는 당당히 성공했다..
되게 존경스럽고..
나도 이분처럼 성공해야지 하는 다짐을 가지게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