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전 조선하면 그냥 우리나라의 역사..
이렇게만 알고있었지 조선에 대해 잘알지 못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진짜 조선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었다..
조선은 내 생각보다 복잡한 사회였다..
되게 재미있다..
역사는 재미없다란 나의 생각을 깨뜨려준책..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