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9단 오기 10단
박원희 지음 / 김영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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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처음에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요.

처음에 저자의 중학교때 일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이때 지극히 자신의 이야기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는 원래 좋은 환경이구 부모님이 많이 저자를 밀어주었어요.

저자가 민사고,하버드가는 동안 과정,민사고에 대한 이야기등 일반적인 보통 청소년에게는 맞지 않는 이야기를 써놓았구요.

제가 이책을 읽고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안든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자를 보고 자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기 자랑을 좀 해놓았던것 같더라구요.

비판적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이 책을 읽은 후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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