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다른 화술책들과는 달랐다..
다른 화술책은 뭐 어떻게 이야기하라..그런식으로 나와있는데..
이책은 우화형식으로 되어있다.
편안하고 가볍게 읽을수 있다.
등장하는 동물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소통이 힘들었던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