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김민섭 지음 / 창비교육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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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신이 잘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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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균실 같은 책이라니
선한 결을 가진 작가님의 책을 읽어나가며 따스함과 충만함이 서서히 스며든다.
작가님과 내가 느슨한 연결로 이어져 있다는 기분에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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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번씩 헌혈을 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고
조혈 모세포가 꼭 맞는 사람에게 골수기증을 하겠다고 사인하고
신선하게 다가와서 따뜻함을 남긴 김민섭찾기 프로젝트
작가님과 닮은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했던 고소와 달리기까지
누군가와 연결되고자 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삶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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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은가'를 묻는 일에서 비롯된 질문들이 '당신은 괜찮은가' 그리고 '우리는 괜찮은가'
나-당신-우리로 연결되는 이 사회에서 우리는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작가님은 다정하고 따뜻한 글로 풀어낸다.
그리고 말한다.
당신의 잘됨이 나와 우리의 잘됨이 될 것이라고


* 이 책은 창비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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