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
예브게니 보돌라스킨 지음, 승주연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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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같은 무지갯빛 도형에 갇힌 한 사람, 구름이 있는 걸 보니 하늘에 떠 있는 것 같다.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독특하고 아름다운 러시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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