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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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5-10-19  

으아아아
이렇게 재미난 서재를 왜 그동안 몰랐었나 하는 생각이 회한과 분노가 되어 허리케인처럼 저를 강타하는군요. 나무님, 반가워요!
 
 
blowup 2005-10-1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가 재미있다니... 딸기우유 님 취향이 정말 독특하신 거예요. 기대에 부응해야 할 텐데... 라는 압박감이--;;
 


가을산 2005-10-15  

독특한 분위기의 서재네요.
이미지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 소개글도 그렇고..... 이곳 알라딘...... 참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blowup 2005-10-1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 님. 적막하던 집에 사람들이 하나둘 오기 시작하니까... 지저분한 것도 치워야 할 것 같고, 가구도 새로 들여놓아야 할 것 같고, 평소 입고 있던 츄리닝 바지도 갈아입어야 할 것 같고... 이러지 말아야죠?
하던 대로, 입던 대로, 먹던 대로 살게요.
고맙습니다. 먼저 아는 체 해주셔서요.
 


뚜유 2005-10-12  

안녕하세요 ^^;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나무'라는 아이디 쓰는 친구가 있어요. 다행히 다른 분이시네요. 리뷰도 좋고 마아가린 얘기도 백배 공감입니다! 잘 쉬다가 가요. : )
 
 
blowup 2005-10-1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라는 말에 또 웃습니다. 칼슘두유 님은 절 웃기는 재주가 있으세요.
 


플레져 2005-09-24  

나무님~
제가 일착이네요 ^^ 서재 답방 왔습니다. 아직 신선한 향기가 그득한 서재로군요. 오늘 하늘이 참 맑고 높고 구름도 많네요. 가을에 어울리는 닉넴을 가지셨군요. 그 나무 아닌가요? ^^ 자주 오겠습니다!
 
 
blowup 2005-09-24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구경할 것도 없는 집에 오셨네요. 이사는 왔는데... 짐은 안 풀고, 어수선하고 황량하게 살고 있습니다. 워낙 게을러서요. 제가 자주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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